한가인시아버지1 한가인 시댁 연정훈 아버지 연규진이 며느리를 사랑하는 7가지 방법 한가인의 시아버지이자 연정훈의 아버지 연규진은 1945년생으로, TBC 공채 8기로 데뷔한 선배 연기자입니다.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코리아게이트', '남자 셋 여자 셋', 'LA 아리랑'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주로 성격 좋은 소시민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이제는 한가인의 시아버지로 더 유명한 연규진이 일명 ‘며느리 바보’가 된 과정을 7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목차] 1. 스물넷이면 어때? 결혼 밀어붙이기최근 한가인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시댁에서 밀어붙여서 빨리 결혼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한가인은 2005년, 스물넷의 나이에 결혼했는데요.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만나서 공개 연애한 지 2년 만에, 더구나 연중훈은 군 입대를 앞둔 때였습니다.당시 톱스타의 길을 걷는 두 사람이었.. 2024.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