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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시크릿65

최윤정 SK 최태원 노소영 장녀 재벌가 TOP 미모 남편은 누구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의 2녀 1남 중, 장녀 최윤정은 공개 석상에서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를 모으는 인물입니다. 다이아 수저로 태어나 얼굴도 예쁘고 일도 잘한다는 최윤정의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목차] 아이돌급 미모 자랑하는 최윤정2014년, 재벌가 딸이 해군에 자원입대한다는 소식이 큰 화제였습니다. SK 최태원 회장의 막내딸 최민정의 임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엄마 노소영, 동생 최인근, 외삼촌 노재헌, 언니 최윤정(아래 사진에서 차례대로) 참석했습니다. 아버지 최태원은 당시 수감 중으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최윤정의 돋보이는 미모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현대 정몽준 전 회장의 딸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도 엄마 노소영 옆에 선 최윤정의 늘씬한 키와 긴 생.. 2024. 4. 16.
최태원 내연녀 김희영 혼외자 고백부터 총정리 SK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은 2조 원 대 세기의 이혼 소송 중입니다. 지난 2015년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고백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이혼 과정, 그리고 내연녀 김희영의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최태원 내연녀 김희영은 누구?최태원 회장이 직접 ‘마음의 위로가 되는 사람’이라고 밝힌 그녀의 이름은 김희영입니다. 1975년생으로 1960년생 최태원과는 15살 나이차가 나며,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미국에서 지내던 시절 첫 번째 결혼을 통해 2002년생 아들을 낳았으나 2008년 이혼했고, 그즈음 최태원 회장과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010년 딸 최시아가 태어났으며, 현재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최태원의 한남동 저택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2018년 최태원의 .. 2024. 4. 15.
신격호 세 명의 부인(아내) 가장 사랑한 여자는 미스 롯데 서미경 롯데그룹의 창업주 신격호 회장에게는 세 명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특히 1970년대 후반, 미스 롯데 출신의 신인 배우 서미경이 뒤늦게 회장님의 숨겨진 여자가 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기도 했습니다. [목차] 한일을 오가며 세 번 결혼한 신격호롯데그룹의 창업주 신격호 명예 회장은 1922년생이며,  2020년 향년 99세로 별세했습니다. 신격호는 90세가 넘는 나이에도 왕성한 CEO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최고령 주식 부자 1위, 개인 자산 부분 국내 최고령 부자 1위, 대한민국 10대 재벌 중 최고령 재벌 총수의 타이틀을 얻었습니다.신격호에게는 세 명의 여자가 있는데, 첫 번째 아내 노순화와 열여덟에 결혼했고, 이듬해 장녀 신영자 이사장이 배 속에 있을 때 아내를 혼자 두고 일본으로 .. 2024. 4. 5.
박신양 재벌 처가 재력 수준 아내 백혜진 근황 배우 박신양은 장가 잘 간 재벌가 사위 명단에서 빠지지 않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좀처럼 베일에 싸여 드러내지 않았던 처가의 최근 근황 및 재력 수준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박신양의 깜짝 결혼 발표박신양은 영화 1990년대 말 최루성 멜로 영화의 붐을 타고 , 의 남자 주인공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며 ‘멜로의 제왕’으로 등극했습니다. 각종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과 인기상을 휩쓸었을 정도입니다.남자 배우로서 한창 주가가 높았던 2002년 깜짝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상대는 13살 연하인 대학생 백혜진이었습니다. 부산 호텔 헬스장을 찾았다가 운동복 차림의 백혜진에게 마음을 뺏겨버린 박신양이 용기를 내서 말을 걸었고, 불같은 연애에 빠진 두 사람은 6개월 만에 웨딩마치를 올렸습니다. 당시 박신양이 34세, 신부 ..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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