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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시크릿

김범석 쿠팡 대표의 성공 스토리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사생활

by 별빛아침 2025.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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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대표는 단순한 기업가를 넘어, 한국 e-커머스 시장의 판도를 바꾼 인물입니다. 그의 과감한 도전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쿠팡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쿠팡 김범석 대표

[목차]

김범석 대표 프로필
출생: 1978년 서울
학력: 하버드 대학교 컴퓨터과학 학사
경력: 1996년: 하버드 대학교 재학 시절, 한국에 돌아와 인터넷 쇼핑몰 '손앤컴퍼니' 설립
2010년: 손앤컴퍼니를 '쿠팡'으로 변경, 본격적인 e-커머스 사업 시작
2021년: 쿠팡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오직 IT의 길을 걸어온 기업가

김범석은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기업 주재원이던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을 대부분 해외에서 보냈습니다. 일찍이 컴퓨터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보였으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며 IT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쌓았습니다. 대학 시절 한국에 돌아와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하며, 젊은 나이에 기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자본금 30억으로 시작한 쿠팡

2010년, 김범석 대표는 하버드 동문들과 함께 쿠팡을 설립했습니다. 당시 자본금 30억 원이 전부였으며, 초기에는 티몬, 위메프 등과 같은 소셜커머스 기업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014년 '로켓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며 쿠팡은 이커머스 기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로켓배송 등 지금 쿠팡이 하는 모든 사업 아이디어는 김범석 의장이 낸 것입니다.

쿠팡의 로켓배송 서비스

 

새벽 배송으로 대히트친 쿠팡

막대한 적자는 김범석의 전략?

유통업계의 배송 전쟁의 선두주자로 올라선 쿠팡이지만, 성장 과정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매년 수천억 원에서 조 단위의 적자가 쌓이면서 누적적자가 4조 원을 넘어섰을 때는 ‘밑 빠진 독의 물 붓기’ 식 투자라는 부정적인 시선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김범석 대표는 '계획된 적자'라고 자신감을 내세우며 오히려 자본금을 쏟았습니다. 그 결과 2016년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이후 매년 40~60% 성장률을 기록했고, 2024년에는 매출액이 13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2025년 1월 현재, 쿠팡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으며, 기업가치가 71조 8천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뉴욕증시에 상장된 아시아 기업 중 4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뉴욕증시 상장된 쿠팡
뉴욕증시 상장기념 쿠팡 경영진

쿠팡의 성공과 김범석 대표의 리더십

쿠팡의 성공은 김범석 대표의 강력한 리더십과 비전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평가 받습니다. 그는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빠른 실행력, 그리고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쿠팡을 이끌어왔습니다. 쿠팡의 전·현직 직원들은 김범석 대표에 대해 공통적으로 지독한 일벌레라고 지적합니다. 다혈질이기는 하지만, 일에 대한 열정이 커서 하나에 빠지면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도전정신을 갖춘 기업가입니다.

지독한 일벌레로 알려진 김범석

김범석의 아내, 그리고 가족

김범석 대표는 지독한 일벌레답게 특별한 취미생활도 없습니다. 사생활에 대해서도 별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하버드대 재학 시절에 만난 중국계 미국인과 결혼했습니다. 결혼 당시에도 사업에 집중하느라 신혼여행을 2년이 넘게 미뤘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사랑 덕분에 김범석의 아내는 그런 남편을 늘 이해하고 마음 편히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내조하고 있습니다. 부인은 한때 홍콩에서 변호사로 재직하기도 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1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남동생 김유석 디렉터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로지스틱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유석 시니어 디렉터가 김범석 대표의 친동생입니다. 김유석 디렉터는 고교 시절부터 육상을 시작해 미 UCLA 재학 시절 장대높이뛰기 한국 국가대표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물류센터에서 고객의 집으로 가는 길목에 포진해 있는 지역 배송 캠프(Operational Excellence부문) 관리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김유석 디렉터의 아내 또한 쿠팡에서 재직 중으로, 남동생 부부는 2022년 말 기준 급여와 보너스 등으로 약 8억 원대 보수를 받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마치며

김범석은 현재 쿠팡의 이사회 의장으로서 회사의 전략적 방향을 총괄 지휘하고 있습니다. 그의 목표는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한국인의 삶 깊숙이 쿠팡이 자리해버린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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