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인 시크릿

윤상현 재혼 롯데 사위 그리고 박근혜

by 별빛아침 2025. 1. 23.
반응형

'전두환의 사위'라는 오명 때문에 정치 인생이 순탄치 않았던 윤상현은 이혼 이후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 후이야기를 계속해보겠습니다. 

☞ '전두환 사위' 윤상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먼저 읽어보세요. 

 

윤상현 전두환 사위에서 재벌가 사위가 된 풀스토리

윤상현은 전두환 대통령 시절, 그의 외동딸과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전두환이 추락하면서 '전두환 사위'라는 이유로 많은 시련도 겪었습니다. 이혼을 선택한 윤상현은 신격호의 조카사위로 새

okgoodwriter.com

 

[목차]

1. '누나'를 만나면서 달라진 인생

이혼 후, '전두환의 사위'라는 타이틀을 내려놓은 윤상현은 2007년 대선 경선 당시 '친박' 진영에 입성했습니다. 이후 18대 총선에 당선되면서 첫 국회 입성 후, 2012년 대선 당시 윤상현은 박근혜 후보의 대선캠프에서 수행단장을 맡으며 당내 입지를 굳혔습니다.

박근혜와 악수하는 윤상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원내부대표와 한나라당 대변인을 역임하며 가장 ‘잘 나가는’ 정치인으로 손꼽힐 만큼 실세로 통했습니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누나”라고 부를 만큼 친한 사이임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 박근혜와 귓속말 나누는 모습

2. 재벌가 사위로 환승한 윤상현

2010년 윤상현은 재혼을 발표했습니다. 재혼 상대 신경아(현 푸르밀 이사)는 롯데 총괄회장인 신격호 회장의 다섯째 남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딸입니다.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건 박희태 전 국회의장입니다. 윤상현을 눈여겨본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자신과 고등학교 동문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딸인 신경아를 선보게 했고,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재혼을 결심했습니다.

윤상현과 부인 신경아

당시 아버지가 설립한 대선건설 이사로 재직 중이었던 신경아 역시 재혼이었습니다. 권력가의 사위에서 재벌 중의 재벌 신격호의 조카사위가 된 윤상현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주례를 보았고, 그의 누나(?) 박근혜도 참석했습니다.

 

윤상현 결혼식 참석한 박근혜
윤상현 결혼식 당시

3. 재산 많은 정치인 등극

윤상현은 재혼 후, 2011년 재산을 212억 원으로 신고했는데, 이는 2009년 대비 150억 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재벌가로 장가간 사실을 실감케 했습니다. 2024년 총선 당시 신고한 자산은 240억 원으로 22대 국회 당선인 중, 9위에 올랐습니다.

2022년 정기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윤 의원의 배우자가 소유한 증권자산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비상장주식인 푸르밀, 삼경축산, 대선건설의 주식 가치가 1년 전 240억566만원에서 473억 5449만 원으로 상승했습니다.

 

반응형

TOP

Designed by 티스토리